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제주 맛집(도시락을 쌓서 놀러가고 싶을 때)-- 독특한 맛의 김밥집

정말로 맛있는 김밥집이 있어 늦게나마 소개를 한다. 이곳은 제주도에 가족과 함께와서 해변이나 해수욕장에 놀러가고 싶을 때 가서 사먹으면 좀 비싸고 그냥 1000원짜리 김밥은 좀 질릴 것 같아 보이며 뭐 독특하고 맛좋은 것을 찾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가격은 한 줄에 2,000원이지만 그 값을 하고도 남으니 꼭 오셔서 드셔보길 바란다.

이 곳의 김밥은 제주도 이도2동 사람들은 다 알고 요즘은 많은 관광객도 입소문으로 찾아와서 맛보고 가는 명물중의 명물이다.

유물로 꽉찬 이집만의 김밥은 따뜻할 때 먹으면 더욱 맛있지만 식어도 그 맛은 그대로 유지대는 편이다. 우리집도 주말에 아이들과 놀러가고 싶은 때 가끔 사서 먹는데 정말 배고플 때 먹는 유부김밥은 최고중의 최고다. 또 여름에는 하지않지만 수제비와 함께 먹는 김밥은 더욱 더 맛있었던 것 같았다. 여름에는 수제비대신에 손이 많이가는 콩국수가 별미인데 콩을 직접갈아서 그런지 그 고소함이나 시원함이 뼈속까지 녹아드는 느낌이다.


콩국수는 다른 곳의 콩국수와 색깔부터 틀린데 이곳은 약간의 녹색빛깔이 띄는데 어른들도 이곳의 콩국수 맛을 엄청 칭잔하더라구요.

댓글 2개:

  1. 속에 들은게 유부는 아니죠?

    이시간에 보니 너무 맛나게 보이고 배도 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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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부 맞습니다. 유부로 꽉차서 그런지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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