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또다른 작은 세상: window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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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일 화요일

windows 7을 조금더 빠르게 쓰기 -디스크편

전에도 소개한 7tweaks를 사용하여 hdd defrag를 했을 시 이상현상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defrag하는데 소요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매일 매일 실행시 정체현상도 발생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종류의 defrag를 사용해본 후 내린 결론이 상용으로는 raxco_perfectdisk10b124pro_x86_64였고 비상용으로는 smart defrag였습니다. 절대로 windows7 에 내장된 defrag는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안정화가 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사용하면 할 수록 느려지는 현상이 많이 보고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를 부팅과 동시에 raxco의 perfectdisk를 실행해서 조각모음을 한 후 컴퓨터를 사용합니다. 현재까지는 대만족입니다. windows7 의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바로 디스크속도에 관한 문제인 것 같은데 저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부터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 보세요.

사용법은 해당 드라이브 선택후 분석한 후 시작누르시면 됩니다. 참 쉽죠.

추가로

제어판-> 시스템 및 보안 -> 전원옵션 으로 가서 다음과 같이 하드디스크 끄기 사용안함으로 해주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2009년 9월 7일 월요일

새로운 win7 slic 2.1 인증방법 (grldr이 아닌 bootmgr사용)

이제까지는 가상바이오스를 심을땐 리눅스 부트로더인 grub loader를 이용하여 slic 2.1를 심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새로운 방식은 bootmgr를 해킹해 거기에 slic 2.1를 심는 방법을 사용했다. grub 로더를 사용하면 저와 같이 mac과 듀얼부팅을 하는 사람은 약간 신경을 써야했는데 이제 bootmgr에 slic 2.1를 심는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없어질것으로 보이고 속도도 약간 빨라졌으며 무었보다도 안정성이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개조된 bootmgr도 많이 돌아다릴 것같고 자동인증되는 DVD도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진 것같습니다.

2009년 9월 3일 목요일

mac , windows 상호간 원격지원 프로그램

NQVM을 사용하다가 MAC과 Windows 간 원격지원을 하기위해 구글링하다가 찾은 프로그램입니다.

MAC과 Windows 간 자료교환은 macdrive나 bootcamp, transmac 등으로 가능하지만 원격지원은 안되는 것같다.

이 프로그램은 손쉽게 Mac 과 Windows의 상호간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화면제어, 파일전송, 원격PC와의 채팅이 가능하다.
프리웨어고 실행할때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변경되므로 별도의 설정없이 원격제어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만 알면된다.

Nqvm에서는 공유기 연결시 특정포트를 포워딩시켜줘야 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공유기 내부의 윈도우나 맥도 별도의 공유기 설정이나 제약없이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비상업적 용도와 개인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적 이용을 위해서는 유료로 구매를 해야 하는데 유료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상용 프로그램 답게 더 편리하면서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제작사 : target=_blank>http://www.teamviewer.com/download/index.aspx

[다운로드 링크]
TeamViewer (full version) / 원격제어 메인시스템(윈도우 또는 맥)에 설치한다. (서버역할)
- 윈도우용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TeamViewer_Setup.exe
- 맥용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TeamViewer.dmg

TeamViewer QuickSupport (customer module) / 제어할 시스템(윈도우 또는 맥)에서 실행. (클라이언트 역할)
- 윈도우용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TeamViewerQS.exe
- 맥용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TeamViewerQS.dmg

- 윈도우용인데 로고등..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customdesign_3x.aspx

TeamViewer Manager- 원격제어 매니저이다. 1:1제어에서는 없어도 된다.
> http://www.teamviewer.com/download/TeamViewer_Manager_Setup.exe

사용법은

1. 제어될 시스템에서 TeamViewer QuickSupport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뜬다.

2. 제어할 메인시스템에서 TeamViewer(풀버전)을 실행하면 아래와같이 뜬다(Mac)
제어될 시스템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적어주고 제어될 시스템에 접속한다.

3. 아래의 화면은 맥에서 윈도우를 원격제어한 화면이다.

4. 아래의 화면은 주시스템 맥에서 윈도우를 원격제어 중 바꾸어서 윈도우에서 맥을 제어할수 있도록
체인징한 화면이고 윈도우에 맥화면이 뜨면서 윈도우에서도 맥을 제어 할 수 있다.

5. 기타 상단의 옵션설정에서 파일전송모드/마우스등 액션설정/화면해상도 조정/ 원격제어컴퓨터와 화면체인징 등 옵션이 다양하다.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Windows 7 의 모든 언어팩 링크입니다.

Windows 7 의 모든 언어팩, update 링크입니다. 많이 다운받아 활용하세요.

1. SDC 버젼 ( windows7_iso_image_edition_switcher.zip 를 이용하여 iso로 전환요 )

windows7_iso_image_edition_switcher.zip

ftp://ftp.sh.cvut.cz/MSDNAA/Rapid_Setup/mu_windows_7_language_pack_x86_dvd_x15-73272.sdc

ftp://ftp.sh.cvut.cz/MSDNAA/Rapid_Setup/mu_windows_7_language_pack_x64_dvd_x15-73276.01.sdc

ftp://ftp.sh.cvut.cz/MSDNAA/Rapid_Setup/mu_windows_7_language_pack_x64_dvd_x15-73276.02.sdc

2. 마소다운링크

x86:

<<<< x86 update link >>>>

<<<< x64 update link >>>>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윈도우에서 boot-132 사용을 위한 usb 파티션 나누기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동식디스크의 파티션 나누는것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usb 파티션 툴이라고 돌아다니는 프로그램들은 파티션을 나누어 주지만 같은 디스크의 파티션으로 인식하는게 아니고 별도의 디스크로 인식하기때문에 boot-132 로 사용할수 없다.

하지만 이런 이동식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어주는 방법이 소개되어 알려드립니다. mac os 설치시 많은 분이 boot132를 이용하는데 usb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한번 그대로 따라하시면 잘 될겁니다.

usb가 하드로 인식된 결과화면

결과물은 이렇게 되겠죠.

여기서 잘 보셔야할 것은 디스크1이 이동식 -> 기본 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Hitachi_Disk_Driver.zip

일단 Hitachi Disk Driver를 받습니다.

regedit에 가서

HKEY_LOCAL_MACHINE >> SYSTEM >> ControlSet001 >> Enum >> USBSTOR
순으로 접근을 하신다음 자신의 USB Memory의 Key값을 복사합니다.
(이동식 디스크 속성 >> 하드웨어 에 잘 보시면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운 받으신 파일을 압축 푸시고, cfadisk.inf 파일을 열어보시면 다음과 같은 빨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복사해놓은 키값으로 교체 하시면 됩니다.

(USBSTOR\..... 이 이후 부터)

저장을 하시고,

이동식 디스크 >> 속성 >> 하드웨어 >> 속성

에 가신 다음에

드라이버 탭에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오신다음에, 디스크 있음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찾아보시기를 누르신 다음에,

이전에 수정하신 cfadisk.inf를 열어주시면 됩니다.

그럼 Hitachi Microdrive가 나오며, 다음을 클릭하시면

과 같이 드라이버 설정이 완료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재부팅할 수 도 있습니다)

제어판 >> 관리도구 >> 컴퓨터 관리 >> 저장소 >> 디스크 관리
에 가보시면 다음과 같이 이동식에서 기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파티션을 나누기 위해 현재 파티션을 삭제합니다.(백업 필수!!)

새 파티션을 선택하시고, 주 파티션 또는 확장 파티션으로 원하는 사이즈만큼 설정하시면 됩니다.

(보통 주 파티션으로 구성을 합니다.)

플래쉬메모리 파티션 나누기.pdf

Hitachi_Disk_Driver.zip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mac osx 와 win7 멀티 부팅 방법 1

요 몇일동안 mac osx와 win7의 멀티 부팅을 하기위해 샵질을 많이하면서 여러가지 방법(1. easybcd, 카멜레온 로더, 3. boot think 사용)이 있지만 오늘은 카멜레온 로더를 사용하여 구성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준비물

1. chameleon 2.0 RC1 바이너리
2. OSX 설치 디스크 (mac osx 레오파드 10.5.4 사용)
3. Windows 7 설치 디스크
4. 터미널 사용 경험

방법

1. 먼저 osx를 첫번째 파티션(disk0s1- 첫번째 디스크의 첫번째 파티션)에 설치한다.(디스크 유틸리티로 잘 파티션을 나눈다) (설치법은 다음에 설명할 것임)

2. 관련 파일(kext 등)을 다 설치하고 chameleon 을 "/" 밑에 잘 풀어둔다.

3. 다시 win7을 파티션을 지우고 다시 diskpart로 파티션을 만든후 disk0s2(첫번째 디스크의 두번째 파티션)에 설치한다. 이때 win7을 설치하면서 osx의 부트로더를 망가뜨려서 진입이 불가능해진다.

4. osx 설치디스크로 부팅하셔서 터미널을 구동하고

# diskutil list ( 설치된 디스크 확인)

# cd /chameleon/i386 (카멜레온이 설치된 폴더 밑에 i386으로 이동)

<카멜레온 부트로더 설치방법>

# fdisk -f boot0 -u -y /dev/rdisk0 ( boot0를 MBR에 설치)

# dd if=boot1h of=/dev/rdisk0s2 (boot1h를 해당 파티션의 부트섹터에 설치)

# cp boot /Volumes/mac105 (boot를 해당 파티션의 root dir에 설치)

까지 해주시고 재부팅 하시면 boot0:done까지 표시하지만 카멜레온은 뜨지않고 win7으로 바로 진입하는데 이것은 win7에서 osx 파티션이 활성화가 안되어서 그런것인데 win7으로 부팅후 cmd창에서 diskpart를 실행한 후 select disk0 -> list partition -> sel par 2 -> active 해주고 재부팅하면 카멜레온 부트로더로 부팅을 하면서 선택하라는 화면이 나온다.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windows 7의 Tiny7 버젼(ram 512로도 충분합니다)

아직도 무거운 windows 7을 쓰세요. 이제 랜 512로도 충분히 돌릴수 있는 아주 slim화된 windows 7을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넷북에 설치하면 아주 좋습니다) 한번 받아 vmware로 설치해 사용해 보고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 가면 자료 를 받을 수 있는데 vlite로 만든 이 버젼은 cd한장에 구워서 설치할 수 있는데 vmware 설치시 약 10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한글언어팩을 삭제하고 만들어서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글언어 파일을 설치(설치는 http://sboat123.textcube.com/113 참조)해야 되는데 설치후 체감속도는 엄청 빠른것을 느낄수 있었으며 인터넷도 정식 rtm보다 빠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세한 변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인 windows 7 컴포넌트 중 아래부분은 포함되었으나 약간 제약을 두었고

- Aero Theme
- Fax Support
- Internet Explorer 8
- Modem Support
- Most Languages (only Chinese, Japanese and Korean are removed)
- Printer Support
- Smart Card Support
- Windows Sounds
- Windows Update

(See the complete list below of what is kept in vLite)

2. 새로운 특징으로는

- eXPerience Desktop folder with vital essentials
- eXPerience Wallpaper
- Quick Launch enabler on desktop (Thanks to ntoskrnl)
- Dozens of tweaks to improve Windows
- Watermark "Test Mode" removed
- Windows is activated offline (Thanks to Hazar) vmware 설치시 자동인증 되었음

3. 설치된 프로그램들

- DirectX 9c DLL Files (some standalone/ripped games might need these)
- Everything Search v1.2.1.371 (find files and folders without waiting) -http, ftp 서버기능도 함
- Flash v10.0.22.87 for IE (player forand Google Video etc)
- Foxit PDF Reader Pro v3.0.1301 (open PDF files from the web in IE)
- HashTab v2.1.1 (adds a tab on file properties to see file checksum)
- WinRAR v3.80 (compression tool to handle various archive formats)

4. 새로 만들어진 eXperience폴더의 기능들

[eXPerience folder contents]
- Comodo Firewall - Download link to Comodo Firewall.
- Desktop Icon Layout - Allows you to save your desktop icon setup.
- Hibernation - Turns Hibernation on/off with one double click.
- Keyboard Settings - Quick way to open "Regional and language Options"
- Registry Backup - Easily backup your registry in one double click.
- TCPIP Patcher - Patch your tcpip.sys to allow 255 connections, not 10.
- User Password - Easily change your password for Windows.

[+ Links to useful items in Windows]
- Add Remove Programs
- Disk Management (diskmgmt.msc)
- Event Viewer (eventvwr.exe)
- Group Policy (gpedit.msc)

5. 바탕화면에 있는 Quick Launch Enabler

6. 내컴퓨터 오른쪽에 마우스에 추가된 항목들

- Advanced System Properties
- Device Manager
- Edit Registry
- MSCONFIG
- Services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compaq presario b1956tu phoenix bios slic 2.1로 개조 성공 스샷

SLIC( Publice key 와 Maker(licensing data))가 한 모듈 파일에 존재하는 HP(COMPAQ)노트북을 가진 분만 보세요.

요 몇일은 정말이지 제 노트북(b1956tu)의 bios 개조에 정신이 팔려 아무것도 못하고 지낸것 같습니다.

여러 포럼과 방법을 다 동원해도 계속 실패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HOLE3.ROM의 checksum이 일치하여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했고 성공하였습니다. 지금 현재 phoenix bios를 개조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SLIC( Publice key 와 Maker(licensing data))가 한 모듈 파일에 존재하면 큰 어려움없이 될 수 있지만, SLIC가 여러개의 파일에 존재하면 checksum을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좀처럼 쉽지않다. 이 글은 SLIC가 한개의 파일에 존재하는 분들은 위한 것이며 여러파일에 존재하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는 분은 이 방법을 사용해서 바이오스를 업그레이드 하지 말아주세요.

준비물

1. slic 2.1 bin

SLIC_2.1_BINS.zip

2. PBE(Phoenix Bios Editor)

PBE__2.2.13.zip

3. HxD

HxDSetupEN.zip

4. Phlash16

Phlash_v16.1.4.59a.rar

5. ADDCC V2

ADDCC_V2.rar

1. 작업폴더를 임의로 만든다.

2. slic 2.1을 푼다.

3. PBE에서 원본 바이오스를 불러온다.(경고메세지는 모두 무시한다)

4. C:\Program Files\Phoenix Technologies Ltd\BIOS Editor\Temp 폴더를 작업폴더로 복사한다.

5. HxD로 slic정보가 있는 파일을 찾는다. (나의 경우 HOLE3.ROM 파일에 정보가 있었음)

6. C:\phoenix_work\SLIC 2.1 BINS\COMPAQ-HP\2.0 Compatible 폴더 안에 있는 Hp[HPQOEMSLIC-MPC-HPQ]2.1.BIN 를 에디터로 연다.

7. BIN 파일에서 Offset E1부터 175까지 복사한 후 HOLE3.ROM 파일의 동일한 위치에 붙여넣기 한다.

8. HOLE3.ROM 파일을 다른 이름(HOLE3.update)으로 저장한다.

9. 첨부된 ADDCC V2의 Awesome Dirty Do Checksum Checker.exe 를 실행한 후 나타나는 메세지는 아니오를 클릭한다.

10. 원본 HOLE3.ROM 과 수정된 HOLE3.ROM의 checksum을 비교한 후 일치하면 수정된 HOLE3.ROM 을 4. C:\Program Files\Phoenix Technologies Ltd\BIOS Editor\Temp 폴더안에 있는 HOLE3.ROM과 대체한다.

11. PBE로 와서 Build Bios 메뉴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무 문자나 수정한 후 다시 원래대로 한다.

12. 활성화된 Build Bios버튼을 클릭한 후 나타나는 메세지에 "0 Errors/ 0 Warning" 이라고 나오면 성공이다.

13. 새로운 이름으로 만들어진 바이오스를 저장한다.

<업데이트 방법>

14. Bootable USB(새로 만들어진 바이오스 자료가 복사된)로 Dos로 부팅한다.

15. autoexec.bat 에 아래 2줄은 추가한다.

echo off

phlash16.exe /x /s /BBL /MODE=3 새로운 바이오스명(BIOS,WPH)

16. 바이오스에서 usb 부팅을 우선순위 1에 놓고 저장한 후 부팅하면 자동으로 바이오스를 업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