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이동식디스크의 파티션 나누는것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usb 파티션 툴이라고 돌아다니는 프로그램들은 파티션을 나누어 주지만 같은 디스크의 파티션으로 인식하는게 아니고 별도의 디스크로 인식하기때문에 boot-132 로 사용할수 없다.
하지만 이런 이동식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누어주는 방법이 소개되어 알려드립니다. mac os 설치시 많은 분이 boot132를 이용하는데 usb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한번 그대로 따라하시면 잘 될겁니다.
usb가 하드로 인식된 결과화면
결과물은 이렇게 되겠죠.
여기서 잘 보셔야할 것은 디스크1이 이동식 -> 기본 으로 변경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일단 Hitachi Disk Driver를 받습니다.
regedit에 가서
순으로 접근을 하신다음 자신의 USB Memory의 Key값을 복사합니다.
(이동식 디스크 속성 >> 하드웨어 에 잘 보시면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운 받으신 파일을 압축 푸시고, cfadisk.inf 파일을 열어보시면 다음과 같은 빨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복사해놓은 키값으로 교체 하시면 됩니다.
저장을 하시고,
이동식 디스크 >> 속성 >> 하드웨어 >> 속성
에 가신 다음에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오신다음에, 디스크 있음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재부팅할 수 도 있습니다)
에 가보시면 다음과 같이 이동식에서 기본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파티션을 나누기 위해 현재 파티션을 삭제합니다.(백업 필수!!)
새 파티션을 선택하시고, 주 파티션 또는 확장 파티션으로 원하는 사이즈만큼 설정하시면 됩니다.
(보통 주 파티션으로 구성을 합니다.)
어머+ㅁ+ 저에게 딱필요한 정보네요!!
답글삭제이거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법은 없나요?
답글삭제이게 윈도7 에서는 적용이 안되더군여..
답글삭제해서.. XP 에서 파티션 나누고 윈도7 에서 usb 끼우니.. 제일 첫번째 파티션만 기억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