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가상바이오스를 심을땐 리눅스 부트로더인 grub loader를 이용하여 slic 2.1를 심는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새로운 방식은 bootmgr를 해킹해 거기에 slic 2.1를 심는 방법을 사용했다. grub 로더를 사용하면 저와 같이 mac과 듀얼부팅을 하는 사람은 약간 신경을 써야했는데 이제 bootmgr에 slic 2.1를 심는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없어질것으로 보이고 속도도 약간 빨라졌으며 무었보다도 안정성이 좀 나아진것 같습니다. 조만간에 개조된 bootmgr도 많이 돌아다릴 것같고 자동인증되는 DVD도 만들기가 좀 더 쉬워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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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www.windowsforum.co.kr 가서 a.i.란 툴을 사용하시면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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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그럼 이걸로 깔면 부팅딜레이현상이 없어지나요..??
답글삭제아 ^^ 잘보았습니다. 그치만 저 프로그램으로 심는건 아직 불안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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