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7안에 ubuntu의 x-windows를 가상으로 실행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나왔네요.
win7에서 되는 것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vmware도 되고 ubuntu도 되고 xp mode도 pre-RTM이 나왔고 정말 사용할 수 록 잘만든 OS라고 생각합니다. MAC의 snow leopard는 부팅시 64bit를 선택할 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호환성에서 문제점을 보이고 있는데 Win7은 호환성이 패치를 할때마다 점점 완벽해 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한글을 다운받아 설치하고 한국어로 시스템 언어를 변경해봐습니다. 또 win7과 vmware와 같이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unix term을 사용하여 라우터나 스위치에 접속할 수도 있고 인터넷도 할 수있고 유용한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용량도 아주 적게 먹고요.
저두 오늘 처음 접했으며 사용자 홈페이지(http://demonccc.com.ar)에 가보시면 좋은 자료가 더 많이 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도움말도 잘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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