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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마트에 갔었는데 아들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본다.
역시 잉글레시나의 튼튼함을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인것같다. (아들-17, 딸-11) 총 27 kg 을 지탱하는 이 유모차는 정말이지 비싸긴해도 잘 산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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