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옥타 해외 우수 사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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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우수 사례 3번 : Experian은 글로벌 기업 사례이고 옥타 아이덴티티를 도입하면서 그와 관련 기술 6개를 없앴고, 그 기술을 운영하는 6개의 서버와 서버와 관련된 비용 유지관리, 패치, 취약성 혹은 제로 취약성 관리 등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유형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막 스크립트>

Experian은 글로벌 기업입니다. 4개의 서로 다른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죠. 신용 서비스, 소비자 서비스, 의사결정 애널리틱스,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Barry Libenson- Global CIO, Experian] 저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용 조사 기관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습니다. 사실 Experian 은 순수 정보 기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에 걸쳐 기술 기업이자 데이터 기업으로 거듭났죠.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든 클라우드 환경를 구축하든 간에,

기술은 이제 저희 비즈니스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구축할 대상에 관한 의사결정 수립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죠.

따라서 저희 그룹은 적합한 표준을 수립하고, 적합한 툴 세트를 확보하여 제품을 일관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Okta의 플랫폼으로 표준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조직 안팎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모든 사업부가 회사 전반에 존재하는 아이덴티티 관리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죠. 이는 아키텍처가 분할되거나 모든 직원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일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희가 현재 도입하고 있는 일종의 전략입니다.

저는 6개의 서로 다른 기술을 없애고 있습니다. [Mervyn Lally-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Enterprise Architect, Experian] 바로 6개의 서로 다른 지원 계약과 6개의 서로 다른 서버입니다. 이 서버들은 각각 유지관리, 패치, 취약성 혹은 제로 취약성 관리 등이 필요하죠. 이 모든 것들이 제 작업 환경을 떠나면서 관리하기가 쉬워졌죠. 이제 저는 서비스형 아이덴티티로 가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구성요소들을 Okta가 관리해 주고 있거든요.

사용자를 온보딩하고, 고객을 온보딩하며, 소비자를 온보딩 할 수 있는 효율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조직의 효율성 또한 향상되었죠. 직원들의 생산성도 높아졌습니다. 예전보다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저희는 이 환경을 조직에 배포하여 구축하고, 구성,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빠르게 익히고 싶습니다. 저희 팀에게는 낯선 환경이 탓에 배포 과정 초반부터 애를 먹었거든요. 새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스핀 업하고 다운하는 일은 팀원들에게 생소한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팀원들이 환경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배포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졌습니다. Experian 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을 혁신하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 고객사들 역시 자사의 고객을 위해 구축하는 솔루션을 혁신하려고 합니다. 지금 얘기하는 기술이 API 지원이건 인증이건 간에, 좋은 툴을 갖추고 이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대신 처리하게 하면 혁신 역량이 급격히 향상됩니다. 이들이 찾고 있는 솔루션을 저희가 제공할 수 있다면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거죠. Okta는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모든 인증 작업의 추진 전략이자 저희가 사용하는 단일 표준이 될 것입니다. 이로써 저희가 앞으로 구축하게 될 모든 것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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