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14:40] Session I
"최신 Okta Workforce 플랫폼 –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은 고객 정보 및 인증 관리에서 시작합니다"와 "Okta Workforce Identity 솔루션의 최신 기술 및 IGA(Identity Governance & Administration) 기능 등 향후 솔루션 로드맵에 대한 개요를 소개" 2가지 주제로 Okta Identity Korea의 장희재 상무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상무님께서는 Okta는 가장 많은 시스템과 솔루션에 가장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고 특징으로 밴더 중립적, 모든 아이덴티티 니즈에 대응 가능,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이고 Workflows에서 노코드, 프로코드사용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고 그리고 가장 강조하고 옥타의 장점인 Always On-99.99% SLA 보장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이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독특한 셀구조로 셀이 이중화되고 최적화되고 있고 그 셀에 옥타의 IaaS, PaaS, SaaS가 이중화되서 존재하므로 AWS가 문제가되고 쉽게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스택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최신의 옥타 아이덴티티 플랫폼에서는 Okta FastPass를 사용해서 Windows, iOS, Android, MacOS에서 패스워드리스 형태로 로그인 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었고 올해 말쯤이 기존고객도 업그레이드 가능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된 신기술인 App-level Policies 가 적용가능하고 이로 인해 Shareable sign-on policie를 템플릿해서 앱을 묶어서 적용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셨고 이 밖에 Endpoint Security Integrations( EDR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과 이 EDR 솔루션에서 준 데이터를 활용한 Device Context + App-level Policy를 적용할 수 있다는 큰 업데이트 사항이 있었고,
그 밖에 화면이 개편되서 반응도 더 빨라졌고 옥타가 중요하게 하는 Accessiblility 의 모든 표준을 충족하고 조직 브랜딩 및 사용자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다는 말씀과 Admin 정책을 완전히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Custom Domains을 사용할 때 기존에 인증서를 준비하고 갱신도 직접해 줘야 했는데 이제는 옥타가 알아서 한다는 점과 자동화(Event HooK) 구현시 payload를 직접 발생시키지 않고 프리뷰가 가능하며, Workflows와 타 Custom App 을 연동할 때 Connector가 필요한데 이것을 직접 App밴더나 사내에서 만들어서 올린후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한다는 것과 서버 원격접속시 Windows도 리눅스같이 AD 유저를 지원한다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에는 옥타가 Governance까지 지원을 할 것이며 관리자권한을 일정기간 일반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권한이양에 대해서도 로드맵에 잡혀있다는 말씀과 Okta Ideas를 통해 개선사항에 vote하면 그 순위에 변동이 생겨 간접적으로 옥타 개선에 참여할 수있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옥테인 22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맺음말을 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https://band.us/band/8825079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