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최신 Okta Workforce 플랫폼 등

#okta #CIAM #Workforce #옥타

[14:10-14:40] Session I

"최신 Okta Workforce 플랫폼 – 디지털 혁신의 출발점은 고객 정보 및 인증 관리에서 시작합니다"와 "Okta Workforce Identity 솔루션의 최신 기술 및 IGA(Identity Governance & Administration) 기능 등 향후 솔루션 로드맵에 대한 개요를 소개" 2가지 주제로 Okta Identity Korea의 장희재 상무께서 발표해 주셨습니다.

상무님께서는 Okta는 가장 많은 시스템과 솔루션에 가장 안전한 접근을 제공하고 특징으로 밴더 중립적, 모든 아이덴티티 니즈에 대응 가능, 완전한 클라우드 기반이고 Workflows에서 노코드, 프로코드사용가능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고 그리고 가장 강조하고 옥타의 장점인 Always On-99.99% SLA 보장하는 것을 보여주셨고 이런것이 가능한 이유는 독특한 셀구조로 셀이 이중화되고 최적화되고 있고 그 셀에 옥타의 IaaS, PaaS, SaaS가 이중화되서 존재하므로 AWS가 문제가되고 쉽게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스택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최신의 옥타 아이덴티티 플랫폼에서는 Okta FastPass를 사용해서 Windows, iOS, Android, MacOS에서 패스워드리스 형태로 로그인 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었고 올해 말쯤이 기존고객도 업그레이드 가능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년 정도 된 신기술인 App-level Policies 가 적용가능하고 이로 인해 Shareable sign-on policie를 템플릿해서 앱을 묶어서 적용가능하다고 설명해 주셨고 이 밖에 Endpoint Security Integrations( EDR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과 이 EDR 솔루션에서 준 데이터를 활용한 Device Context + App-level Policy를 적용할 수 있다는 큰 업데이트 사항이 있었고,

그 밖에 화면이 개편되서 반응도 더 빨라졌고 옥타가 중요하게 하는 Accessiblility 의 모든 표준을 충족하고 조직 브랜딩 및 사용자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다는 말씀과 Admin 정책을 완전히 세부적으로 설정이 가능하고 Custom Domains을 사용할 때 기존에 인증서를 준비하고 갱신도 직접해 줘야 했는데 이제는 옥타가 알아서 한다는 점과 자동화(Event HooK) 구현시 payload를 직접 발생시키지 않고 프리뷰가 가능하며, Workflows와 타 Custom App 을 연동할 때 Connector가 필요한데 이것을 직접 App밴더나 사내에서 만들어서 올린후 공유해서 사용이 가능한다는 것과 서버 원격접속시 Windows도 리눅스같이 AD 유저를 지원한다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에는 옥타가 Governance까지 지원을 할 것이며 관리자권한을 일정기간 일반 사용자에게 줄 수 있는 권한이양에 대해서도 로드맵에 잡혀있다는 말씀과 Okta Ideas를 통해 개선사항에 vote하면 그 순위에 변동이 생겨 간접적으로 옥타 개선에 참여할 수있다고 했고 마지막으로 옥테인 22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맺음말을 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https://band.us/band/88250799 참조















































Okta Identity Korea 개회사

#okta #CIAM #Workforce #옥타

[14:00-14:10]

Okta Identity Korea 개회사를 정광연 전무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전무님께수 옥타의 성장 추세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2022년 4월 기준 15, 800명이 옥타를 사용하고 계신다고 약 년마다 48% 성장하는 높은 성장세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옥타의 80% 고객이 북미고 나머지가 20%인데 아시아 특히 한국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옥타 해외 우수 사례4

#okta #CIAM #Workforce #옥타

해외 우수 사례 4 - Workday의 사례이고 사무실에 있든, 집에 있든, 이동 중이든 관계없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원했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업무에서 탈피하여 기업이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보다 가치 있는 활동에 주력할 수 있게 되기를 원했고 옥타가 이를 실현해줬다는 것으로 옥타의 설립취지를 잘 반영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막 스크립트>

[Craig Butler - workday의 Vice President - Information Systems] 저는 Workday의 정보 시스템 사업부 부사장인 크레이그 버틀러(Craig Butler)라고 합니다. 저희는 클라우드 기반의 HCM 급여 지급 솔루션과 재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Workday는 기업가 정신과 기술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희 솔루션의 사용자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IT 팀을 찾기 보다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옵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환 사무실에 있든, 집에 있든, 이동 중이든 관계없이 모든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IT팀은 Okta를 구현하면서 궁극적으로 비밀번호 리셋과 로그인 방법 안내, 애플리케이션 관리 업무에서 탈피하여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전략을 구축하거나, 기업이 일상적인 문제에서 생산성을 높이도록 돕거나, 사후 대처가 아닌 사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거나, 기업이 전략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보다 가치 있는 활동에 주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트너십이 결과로 구축된 Okta는 초기 구현 단계에서부터 사후 지원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생산성을 발휘했습니다. Okta는 모범 사례를 제공하여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궁금적으로 SSO와 아이덴티티를 관리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성하도록 도와줬습니다. Okta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중심 기업의 당면 과제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Okta는 사용자 경험과 적정 수준의 보안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엔드 유저가 제품이나 고객 같이 중요한 우선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데 필요한 툴을 IT팀에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옥타 해외 우수 사례3

#okta #CIAM #Workforce #옥타

해외 우수 사례 3번 : Experian은 글로벌 기업 사례이고 옥타 아이덴티티를 도입하면서 그와 관련 기술 6개를 없앴고, 그 기술을 운영하는 6개의 서버와 서버와 관련된 비용 유지관리, 패치, 취약성 혹은 제로 취약성 관리 등의 비용을 절감한 사례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유형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자막 스크립트>

Experian은 글로벌 기업입니다. 4개의 서로 다른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죠. 신용 서비스, 소비자 서비스, 의사결정 애널리틱스,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Barry Libenson- Global CIO, Experian] 저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용 조사 기관으로서 세계 각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습니다. 사실 Experian 은 순수 정보 기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에 걸쳐 기술 기업이자 데이터 기업으로 거듭났죠.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든 클라우드 환경를 구축하든 간에,

기술은 이제 저희 비즈니스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는 기술적 측면에서 구축할 대상에 관한 의사결정 수립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죠.

따라서 저희 그룹은 적합한 표준을 수립하고, 적합한 툴 세트를 확보하여 제품을 일관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Okta의 플랫폼으로 표준화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조직 안팎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모든 사업부가 회사 전반에 존재하는 아이덴티티 관리 플랫폼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죠. 이는 아키텍처가 분할되거나 모든 직원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일을 시작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희가 현재 도입하고 있는 일종의 전략입니다.

저는 6개의 서로 다른 기술을 없애고 있습니다. [Mervyn Lally- Senior Vice President and Chief Enterprise Architect, Experian] 바로 6개의 서로 다른 지원 계약과 6개의 서로 다른 서버입니다. 이 서버들은 각각 유지관리, 패치, 취약성 혹은 제로 취약성 관리 등이 필요하죠. 이 모든 것들이 제 작업 환경을 떠나면서 관리하기가 쉬워졌죠. 이제 저는 서비스형 아이덴티티로 가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구성요소들을 Okta가 관리해 주고 있거든요.

사용자를 온보딩하고, 고객을 온보딩하며, 소비자를 온보딩 할 수 있는 효율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효율성 덕분에 조직의 효율성 또한 향상되었죠. 직원들의 생산성도 높아졌습니다. 예전보다 애플리케이션에 더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저희는 이 환경을 조직에 배포하여 구축하고, 구성,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빠르게 익히고 싶습니다. 저희 팀에게는 낯선 환경이 탓에 배포 과정 초반부터 애를 먹었거든요. 새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스핀 업하고 다운하는 일은 팀원들에게 생소한 작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팀원들이 환경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배포 속도가 예전보다 빨라졌습니다. Experian 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솔루션을 혁신하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희 고객사들 역시 자사의 고객을 위해 구축하는 솔루션을 혁신하려고 합니다. 지금 얘기하는 기술이 API 지원이건 인증이건 간에, 좋은 툴을 갖추고 이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대신 처리하게 하면 혁신 역량이 급격히 향상됩니다. 이들이 찾고 있는 솔루션을 저희가 제공할 수 있다면 제품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는 거죠. Okta는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모든 인증 작업의 추진 전략이자 저희가 사용하는 단일 표준이 될 것입니다. 이로써 저희가 앞으로 구축하게 될 모든 것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